여러 마리를 키우는 집의 일상 케어와 건강 이상을 한 줄의 시간축에 올리는 iOS 앱입니다. 일본어·한국어·영어를 지원합니다.
무엇을 하나
- 인과 추적 — 사료 변경, 모래 변경, 투약 시작이 증상과 같은 타임라인에 찍힙니다. “사료 바꾼 직후부터 토했나?“에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답합니다
- 집 단위 케어 — 화장실 청소나 정수기 교체처럼 고양이가 아니라 집에 붙는 일이 있습니다. 고양이별 기록과 공용 기록을 나눠 다룹니다
- 패턴 엔진 — 기록 항목은 기능이 아니라 데이터입니다. 매일 체크 · 수치 측정 · 주기 · 이벤트 · 만성질환, 다섯 패턴의 조합으로 항목을 만들기 때문에 항목이 스무 개 늘어도 코드는 늘지 않습니다
- 케어모드 — 만성질환이 있으면 그 질병에서 중요한 것이 앞으로 나옵니다. 호흡수(SRR) 타이머, 혈당과 인슐린, 질환별 대시보드, 응급 가이드
- 기록은 기기 안에 — 로컬 우선에 파일 보호를 걸고, 백업만 iCloud로 올립니다. 계정도 서버도 없습니다
만든 이유
이 앱은 세 번째입니다.
2026-02 · NyanLog (Flutter). 기능을 100개 넘게 만들었고, 그래서 멈췄습니다. 스택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뺄지 정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2026-05 · Chronicat (SwiftUI). 이번에는 골격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20개 항목은 20개 기능이 아니다 — 항목은 데이터, 패턴은 코드”라는 원칙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다만 화면 다섯 개에서 멈췄습니다.
2026-08 · Chronyan. 두 저장소를 하나로 합쳤습니다. 합치는 작업의 대부분은 더하는 일이 아니라 덜어내는 일이었습니다 — 기존 기능 100개 중 15개를 프리셋 데이터로 강등하고, 35개를 v1 밖으로 내보내고, 화면을 일곱 개로 묶었습니다. 알림 여섯 종은 “항목마다 리마인더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판단
시장 조사가 내세우려던 것 두 개를 무너뜨렸습니다. “다묘 지원”은 이미 리뷰 1,400개짜리 경쟁 앱이 무료로 하고 있었고, “SRR 측정”은 제약사들이 전용 앱을 공짜로 뿌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구점을 바꿨습니다 — 기능이 아니라 문맥이 남는 차이였습니다. SRR 하나만 재는 앱은 그 숫자가 사료를 바꾼 날의 것인지 모릅니다.
미출시 상태가 유일한 기회였습니다. 두 앱 다 스토어에 올라간 적이 없어 스키마를 통째로 다시 짤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못 했을 결정입니다.
네이티브를 골랐습니다. 순수 비용은 Flutter를 유지하는 쪽이 쌌습니다(17.5주 + 안드로이드 동시 vs 25주 iOS 단독). 그럼에도 콜드 스타트, 사진 썸네일 스크롤, Dynamic Type과 VoiceOver, 위젯을 근거로 SwiftUI로 갔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포기가 아니라 iOS 실사용을 보고 다시 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