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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수첩 리필을 직접 만들어 A4에 인쇄합니다 — 뽑았을 때 구멍 자리가 mm 단위로 맞습니다

  • 빠른 시작 — 왼쪽에서 수첩 크기(A6 / 바이블·퍼스널)와 구멍 규격을 확인하고, 오른쪽 A4 미리보기에 모눈 속지 두 장이 재단선·구멍 안내선과 함께 배치된다
  • 에디터 — 하루 계획 리필에 제목·시간축(7~22시)·할 일 체크리스트·메모 도트·한 줄 일기를 놓고, 체크리스트를 선택해 오른쪽에 위치·크기 속성이 열린 상태. 예시로 만든 문서이며 AI로 만든 배치가 아니다
  • 프린터 보정 — 보정 시트의 십자 표시 사이를 자로 잰 값을 넣으면 가로 배율 1.0039, 세로 1.0017, 위치 보정 −0.66/0.48mm가 계산된다. 입력값은 예시 실측값이다
  • 내려받은 PDF — 에디터의 예시 문서를 실제로 내려받은 PDF의 첫 페이지를 앱 배경 위에 놓은 합성. A4 가운데 리필 한 장이 재단선·구멍 안내선과 함께 찍힌다

시스템 수첩 리필을 만들어 A4 인쇄용 PDF로 받는 웹 앱입니다.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지원합니다.

무엇을 하나

  • 빠른 시작 — 수첩 크기와 속지 종류만 고르면 바로 PDF가 나옵니다. 규격을 몰라도 가지고 있는 리필을 화면에 대보고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유 캔버스 — 모눈·줄·체크리스트·시간축 같은 블록을 원하는 자리에 놓습니다. AI로 배치를 만드는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
  • 프린터 보정 — 프린터마다 몇 mm씩 밀립니다. 한 번 재 두면 이후 모든 출력에 적용됩니다
  • 로그인은 선택 — 계정 없이 만들고 인쇄할 수 있고, 계정은 다른 기기에서 이어 만들 때만 씁니다. 비밀번호 대신 이메일 링크로 들어갑니다

판단

성공 조건은 하나였습니다 — 종이에 뽑았을 때 mm가 맞는가. 구멍이 1mm만 어긋나도 바인더에 안 들어가거나 뚫다가 찢어집니다. 그래서 에디터도 AI도 얹기 전에 출력 코어부터 만들었습니다.

브라우저 인쇄를 쓰지 않았습니다. HTML로 그려 인쇄하면 여백과 배율을 브라우저와 OS가 정하고, 무엇보다 사용자의 인쇄 대화상자가 프린터 보정값을 덮어씁니다. 대신 규격을 mm 단위 도형 목록으로 계산하고, 같은 목록을 화면(SVG)과 출력(PDF)이 함께 그립니다. 화면과 종이가 다른 코드에서 나오면 반드시 어긋납니다.

규격표가 아니라 편차를 담는 그릇으로 설계했습니다. 시스템 수첩에는 통일된 공업 규격이 없어서 같은 “A6”라도 판매자마다 크기가 다릅니다. 실물 리필을 실측해 구멍 위치를 고쳤고 — 처음 값대로 뚫으면 남는 살이 0.85mm라 찢어졌습니다 — 종이 크기는 사용자가 직접 바꿀 수 있게 두었습니다.

마우스로 되는 일은 키보드로도 됩니다. 캔버스 에디터에서 흔히 버려지는 부분이라, E2E 테스트가 키보드만으로 리필 하나를 끝까지 만드는지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