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대로 적어 둔 메모를, ‘아 맞다’ 하는 순간 단어 하나로 꺼내 주는 iOS 메모 앱입니다. 태그도 폴더도 마감일 입력도 없습니다. 문장 안의 시간·장소·이름을 읽어 알아서 모아 둡니다. 성인이 되어 ADHD 진단을 받은 20–30대가 쓰도록 만들었고,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지원합니다.
화면의 메모는 모두 예시 데이터입니다.
무엇을 하나
- 한 줄이면 세 군데 — 「내일 3시 치과. 카드 챙기기」를 적으면, 할 일은 다음 날 아침 포스트잇에, 약속은 한 시간 전 알림으로, 나머지는 찾기에 들어갑니다. 저장하는 순간 기기 안에서 나뉩니다
- 오늘 해야 할 것 — 오늘 메모에서 뽑은 할 일과 미룬 일이 종이 한 장에 붙습니다. 못 끝낸 일은 다음 날로 넘어가며 며칠째인지 적히고, 어제 종이는 접어서 보관합니다
- 말로 적기 — 마이크를 누르면 받아써서 포스트잇으로 붙입니다. 멈추면 그대로 저장되고, 원본 음성도 기기에 남습니다
- 단어 하나로 찾기 — 검색하면 관련 메모를 몇 줄로 요약한 포스트잇이 맨 위에, 그 아래로 원문이 어제·이번 주·지난달로 나뉘어 나옵니다
- 반복 기록 — 같은 이름이나 말이 여러 날 나오면 검색 요약이 크레파스 달력으로 바뀝니다. 따로 켜지 않아도 메모가 스스로 기록표가 됩니다
- 애플워치 — 손목에서 오늘 할 일을 체크하고, 말로 적습니다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계정이 없습니다. 요약도 분류도 서버 없이 기기 안에서 처리합니다. iCloud 동기화는 기본으로 꺼져 있어 다른 기기와 맞출 때만 켭니다. 비밀번호나 예약번호 같은 번호·코드는 요약에 나오지 않습니다.
판단
기기 안 모델은 거들기만 합니다. 메모를 읽는 데 쓰는 Foundation Models는 지원하는 기기에서만 돌고, 설정에서 켜야 합니다. 그래서 모델이 없어도 앱이 제 일을 해야 했습니다. 메모는 먼저 규칙이 읽고, 규칙이 담지 못한 메모만 모델에 묻습니다. 어느 쪽이든 메모는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워치에서 말로 적으려면 한 번 더 누릅니다. watchOS에서는 받아쓰기 창을 코드로 바로 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로 적기」 화면을 한 장 두고, 거기서 누르면 시스템 받아쓰기가 뜹니다. 한 번 더 누르는 대신, 받아쓴 글은 「이렇게 붙일까요?」에서 붙이기와 다시 말하기 중에 고른 뒤 폰으로 갑니다. 워치에서는 녹음 파일을 만들지 않고 글만 보냅니다.
체험 기간 대신 개수를 보여 줍니다. 플러스는 한 번 사는 상품이라 App Store 무료 체험을 붙일 수 없습니다. 체험 날짜를 기기에 저장하면 앱을 지웠다 다시 까는 것만으로 초기화됩니다. 그래서 기간으로 맛보기를 주지 않고, 플러스 상자(돈·사람·번호·코드·스크랩)를 무료에서도 흐리게 보여 주며 모인 개수는 늘 셉니다. 누르면 그 상자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여 줍니다. 앱이 이미 해 둔 일을 먼저 보여 주고 값은 그다음에 묻는 순서입니다. 할 일·약속·어디 뒀지·살 것·반복 기록 상자는 무료입니다. 반복 기록은 무료에선 이번 달, 플러스에선 석 달을 세고, 트래커 위젯은 플러스입니다.
연속 기록을 세지 않습니다. 이 앱을 쓰는 사람은 한동안 손을 놓았다가 돌아옵니다. 며칠째 이어 썼는지 세면 끊긴 날이 실패가 되고, 실패로 기억되는 앱에는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스트릭도 「오늘 기록 안 했어요」 알림도 두지 않습니다. 알림은 아침·저녁과 약속 한 시간 전뿐이고, 못 끝낸 일은 지우지 않고 다음 날 종이로 넘겨 며칠째인지만 적습니다.
릴리스
1.2.0
- 검색에 물어보세요 — “커피 몇 번 마셨지” “할 일 몇 개 남았어”처럼 물으면 적어 둔 메모에서 세어 카드 한 장으로 답해요. “여권 어떻게 됐지”는 가장 최근 메모의 지금 상태(미룬 일 며칠째 · 약속 시각 · 샀음 · 찾음)를 알려 드려요. 방금 찾은 말에 “몇 번 갔지”처럼 이어서 물어도 돼요.
- 산 날 · 찾은 날 — 살 것을 다 사거나 어디 뒀지에서 찾았어요를 누르면 그 날짜가 남고, 다른 기기와 백업에도 같이 가요.
- 모든 계산은 기기 안에서 해요. 물음도 메모도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1.1.0
- 공유로 담기 — 사파리나 다른 앱에서 공유 › ntoday 를 고르면 글이나 링크가 메모로 들어와요. 다음에 앱을 열 때 넘겨받은 시각 그대로 적혀요.
- 밀린 일 정리 — 7일 넘게 밀린 할 일이 있으면 일주일에 한 번 홈에 한 줄로 알려 드려요. 다시 올리기 · 떼어내기 · 그대로 중에 고르면 되고, 안 골라도 괜찮아요.
- 검색에서 반복 기록을 알아보는 기준을 최근 30일로 바꿨어요 — 달이 바뀌어도 검색 결과의 반복 기록 달력이 바로 사라지지 않아요.
- 설정 › 정보에 ’의견 보내기’를 더했어요. 메모 내용은 메일에 들어가지 않아요.
1.0.0 — App Store 출시





